지난 4월 30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두산양지길 56-16 두양정사에서 고운 최치원 선생의 후손인 화숙공파상서공종중(회장 최장섭) 후손들이 두양정사를 새로이 중창하여 내외빈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호문 현판식을 했다. 최원섭 문중회장은 두양정사가 숭조상문(崇祖尙文)의 표상이 되고 으뜸 문중으로 지속하여 번창하는 문중의 성지가 되어 후손들의 화합 단결로 화열이 충만하고 군자의 향기가 영원한 만세의 장이 되도록 하자는 당부 말씀으로 마무리했으며, 최병만 종원이 중창 추진을 맡아 문중의 위상 향상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사회는 총무 최홍락이 진행을 맡았으며, 이날 낙성식 축하를 위해 내빈으로 최광일 화숙공파회장, 최병주 중앙종친회 명예회장, 최천규 수석부회장, 최창규 중앙사무총장, 경주 최채량 정무공 주손, 최병수 서악서원 원장, 최영기 前 경주대학교 교수, 최병한 중앙 전례위원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