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화숙공파중앙종친회 제2차 임원회의
지난 4월 10일(일) 오전 10시에 화숙공파중앙종친회 임원회의가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종친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6년 동안 종친회 사업을 열정적으로 수행하여 임대료
등의 수입을 창출한 공로로 최천규 전임 회장과 최승복 전임 사무국장이 有功 表彰을
받았으며, 부상으로 행운의 열쇠를 증정 받았다. 이날 참석자는 최천규 전임회장(현 고문)
최승복 전 사무국장, 최광일 신임회장, 부회장 최병훈(참의공파), 최병홍(참판공파), 최순
종(관가정공파) 최장섭(상서공파) 감사 崔蒼圭(참의공파), 최명근(금위공파), 최동엽(판전
의사공파) 기획부장 최창규(참의공파), 의전부장 최수열(참판공파), 사업부장 최진삼(판전
의시사공파) 관리부장 최오길(충재공파) 연구부장 최남순(석계공파)등 18명이 참석했으며
최명기 부회장, 최명진 부회장(금위공파)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6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최천규 회장에게 최광일 회장이 행운의 열쇠를 증정.
6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최승복 사무국장에게 최광일 회장이 행운의 열쇠를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