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적

경주-소벌도리공기적비(蘇伐都利公 記蹟碑)

최고관리자 0 701 2019.10.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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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벌도리공기적비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탑정동

시대 : 통일신라

유형 : 문화유적

 

경상북도 경주시 탑정동에 소재한 소벌도리공기적비는 경주최씨 득성조이신 께서

처음 형산으로 내려와 돌산고허촌 대인[촌장]이 되었다. 이때 옛 조선 유민이 동해변

산곡간에 흩어져 육촌을 이루어 집단으로 살고 있었으니 이를 진한 6부라 하였다.  

당시 임금이 없고, 육촌장만 있었으므로 께서는 여러 촌장들과 유덕한 임금을 세울

것을 결의한 후  높은 곳에  올라 남쪽을 바라보고 있을 때  양산 밑 나정 곁에 이상한

기운이 땅 위에 서리고  붉은 알 하나가 있음으로  이를 쪼개어 보니 어린 남자아이가

알 속에서 나왔다. 께서는 천자의  탄생으로 생각하고  동쪽 샘에  목욕시켜 정성껏

양육하여 13세되던 해 한나라 선제 오봉 원년(서기 전57) 갑자년 여름(4월 병진일)

에 오촌장과 더불어 왕으로 추대하니 곧 신라개국시조왕인 혁거서간(赫居西干)이다.

유리왕 9(서기 32) 임진년에 에게 개국좌명의 이 있다하여 고허촌을 사량부

(沙梁部)라하고 촌장을 대인이라 하였으며 육부의 성씨를 사성할 때 사량부에 최씨를

주었다. 법흥왕 삼년(서기 516) 병신에 호를 충의군이라 하였으며, 태종무열왕 3

(서기 656) 병진에 문열왕으로 추봉하였다. 향사일은 음 8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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