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양주시에 위치한 당나라때 유적지로서 고운 최치원 선생이 12세때 당나라에 유학을 가 18세에 장원급제를 한 후 20세에 율수 현위로 부임하여 벼슬을 한 장소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