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남경시 율수현은 고운 최치원 선생이 20세에 율수현위로 첫 부임한 곳이다. 이곳 영수탑 2층 박물관에는 최치원 영정이 전시되어 있었으나 율수박물관으로 이전하여 관리하고 있다. 한국 경주 최씨들은 매년 10월 16일 이곳에서 참배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