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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폼인 갬프월드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경상북도가 자체 개발한 갬프월드는 국내 첫 AI‧메타버스 영화제 의의를 살려 가상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영화제에 참가하도록 했다. AI와 메타버스를 상징하는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한옥, 하회탈과 같은 경북 특징을 반영한 특별영화관, 각국의 특징을 담은 미국, 키르기스스탄, 캐나다 국가관, 우주를 소재로 한 미래 브로커
GAMFF관 등 다양한 콘셉트의 영화관을 곳곳에 배치해 공모 수상작과 국내외 특별초청 작품을 손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번 영화제는 AI와 메타버스라는 최신 기술을 영화와 결합해 새로운 창작의 장을 마련하고, 국제적인 교류를 확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영화제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신용평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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