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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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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들이 있었습니다...
정권 5년 동안 400조 이상의 나랏돈을 뿌려 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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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민국이 우려된 국민들의 성화로...
20년 50년 100년 간다는 정권이라고 큰소리 처대었던...
그런 놈들의 수권불능 정권을 종식시켰습니다...
작금에 지난 정권에서 뿌려댄 나랏돈 400조...
사회 전반에 걸친 유동성 증가로 인한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못 사는 사람이 더욱 더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일찍이 선동에 속아 그들을 선출하여 입법권력, 행정권력을 몰아 줬었던...
그런 실수에 대한 응당 치뤄야 할 댓가가 이런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현 2030세대가 경제활동의 중심세력이 될 즈음에...
국가부채로 늘어난 400조의 회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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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이 더 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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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광분해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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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섬기며 부국강병의 기초를 튼튼하게 쌓는 거완...
거리가 먼 족속들입니다...
수권불능의 파렴치, 잡범들이 우굴대는 곳
종부기를 넘어 빨갱이들의 국회내 침투에 안단 복달하는 데...
그런 데는 자유대한의 정당이라 할 수 없슴입니다...
하나가 아닌 둘이 손잡고 오순도순...
그들의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는 나라,,,
자유대한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영화 한편 보고 탈원전에 혈안되어 그 산업 생태계를 무너 뜨렸던...
그러한 몰상식의 근원을 몰아내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근간으로 한...
경제도약의 기초를 다시금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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