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경시 율수현 박물관내에 있는 최치원 동상은 신라인 고운 최치원이 당나라때 율수현 현위로 부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2000년에 후예들이 세운 동상이며 매년 이곳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